코딩을 해야하는데 소스를 하나도 보지않고 있어... 이러다가 감각은 잃을 것같기도한데 한편으론 실무에 들어가면 하루이틀이면 금방 적응한
다는 자신감도 있어서 소스를 안보고 있네 ㅎㅎ
사실 최근에 면접 본 곳중에 기술면접에 가까운 면접을 보았는데 갑자기 웹서버와 was 의 차이를 물어보더라궁 ㅎㅎ 그때 당시에 기억이 안
나서 얼렁 뚱땅 넘어갔는데 공부를 다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긴하더라.. 이것 때문에 서두를 저렇게 시작한 것이기도 해.
사실 지금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이란 것을 다시 찾아 보고 있어 다음주 월요일에 또 면접을 보거든 근데 왠지 자신감도 없기도하고 뭘 대답을
해야할 지 모르겠어 날 쓸까? 이런 불안함도 있고 다시 사람인에 들어가서 지원을 해야하는데 안하고 있기도하고 ..
아 java 언어는 많이 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python 도 많이 알구 언어적인 문제는 없는 것 같은데 리눅스나 windows 즉 OS에 관한 지식들
이 많이 부족해 그래서 이런 지식을 얻어야하는데 어디서 얻을수 있을까..??
임베디드 시스템을 잘모르고 임베디드시스템을 한번 해봐야하는데 어떻게 해볼수 있을까?
c,c++ 을 공부한뒤 아두이노를 사서 거기에 내가 어떤 기능이 동작하도록 입히는거 그런걸 임베디드 시스템이라 한다면
난 해본거아니냐? 생각해보니??
회사다닐 때 우리 장비에 우리 서버를 설치할수 있었구 리눅스 명령어도 어느정도 아니까 또한 shell, vi 이런 것도 할수있었지?!! 쫌 많이 배운
거자나?!
자신감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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