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에 대한 정답은 누구에게도 물어볼수 없다 이건 나에게 묻고 나에게 답을 구해야하는 본질적인 문제인 거지??!!!!!
내가 지금 26살이여... 아직까지는 나의 인생관이나 삶에 대한 철학, 신념들이 명확하게 바로 잡혀있진 않다 하지만 적어도 기초작업을 해나가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말을 할 수 있지...
나는 23살에 군대 재대 후 24살에 취직을 했어 이 때 까지는 아무 생각없이 그냥 돈을 벌어야 겠다는 생각에 개발자 라는 직업을 선택해 취직을 한 거야 개발자는 진입장벽이 높은 편은 아니고 낮으니까!! 어떻게 보면 높을 수 있지만 그래도 다른 전문적인 직업에 비해서는 그나마 낮은 편에 속하지..!!
따라서 난 적어도 24살에 취직해서 25살에 첫 직장을 퇴사 하기전 까지는 정말 그렇게 크게 삶에 있어서 인생관이나 철학, 신념에 관해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같아 이 때 부터 게임을 많이 안하기 시작한 것은 맞고 슬슬 여러가지 다양한 사고의 폭이 넓어 지기 시작한 것이라 생각하긴 해..!
이 때에 팀장님이 정치에 관심이 많이 있으셔서 나도 그걸 보고 배운 것들도 있더라구 또한 내가 말을 잘 못하는 점이 팀장님에게 거슬리셨는지 강동원의 '말하는 대로' 라는 jtbc 강의? 를 보라고 말씀하셨었지. 이 때 부터 시작이었나? 조금씩 나도 생각이란 것을 하기 시작한 걸수도 있어 아니면 일자체가 창조적인 사고를 요하는 일이여서 일에 대해 점차 숙달해 나가면서 생각의 폭이 넓어 졌을 수도 있지.
난 항상 발전하고 있다 생각하고있어. 뜬금없는 얘기지만 내가 24살 부터 정말 창조적이고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생각들을 하기 시작할 때 부터 일적으로든 인생관으로든 계속 발전해 나가고 있다 생각해. 물론 지금 나는 뚜렷한 철학이나 신념이 있는 것은 아니지 지금도 기초적인 밑작업들을 해나가고 있어, 하지만 나에게 부족한 단점들을 점차 뚜렷하게 인식해 나가고 있고 고쳐 나가고 있어!!! 더군다나 단점만 고쳐 나가고 있는게 아니라 장점도 찾아 나가고 있고 장점을 더더욱 부각시켜나가고 있다 생각해!! 여러 방면으로 말이지 !!
좋은 강의 영상을 보며 정말 발전을 하고 있지 물론 그렇지 않고 게임이나 무의미한 유튜브를 보며 시간을 보내고 일을 늦게 까지 하고 돌아와 잠자고 바로 일어나서 다시 회사가는 반복적인 일상들을 하는 시간이 더많을 수 있어. 하지만 장기적을 보았을 때 나는 자기 계발시간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고 점차 시간을 늘려나가고 있지. ㅎㅎ 더군다나 아직 26이야.. 물론 시간은 금방가지 내가 23살에 재대했던 때가 엊그제 같아 근데 벌써 3년이 흘렀엉... ㅎㅎ
하지만 아직은 20대야 넌 아직 꿈을 가질 나이가 아니야!! 꿈이 무엇인지 찾을 나이이고 그 꿈이.. 돈을 버는 이치와 일치하는지 확신을 할만한 근거를 찾아갈 나이지 ㅎㅎ 그래 넌 늦은게 아니야 ㅎㅎ 장거리 마라톤을 시작하고 있는 단계라고 !! 천천히 달리자..! 지치면 쉬어가고 쉬다 다시 달리고 포기하지만 않으면 돼!!! 경오야..
마지막으로 내가 본 강의에 대해 url 을 올려 놓을게 https://youtu.be/B7qv1g8fP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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