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라는 곳에 살고있는 나

※ 성공에 관한 요인. (1. Smart 2. conscientious 3. Touph) 이 생각을 몇 번이나 하는지 모르겠지만, 허구한 날 이러한 화두를 가지고서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지. 조던 피터슨이 출연한 TV의 토론 내용 중 "Smart, conscientious, Touph 가 성공을 결정짓는 요인이다."라는 말을 했다. 위의 말로 근거해 판단해 볼 때 우선 '성공' 의 척도를 짚고 가자면, 사회적 성공과 물질적 성공 나눌 수 있겠는데 사회적 성공, 물질적 성공 모두 해당이 되는 말이다. 그렇다면 이 두 가지의 성공 중 공통된 요인을 뺀 나머지의 요인들로 가장 이루기 쉬운 성공의 확률을 생각 해보게 된다면 물질적 성공이 확률이 높다고 생각이 된다. 이런 주장의 근거는 우선 가변량의 변수들을 선..

1. 자신만의 논리적인 철학을 가져야 함. 또한 그것을 다듬고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없으면 꾸준한 탐색과 사색으로 어떤 논제가 오더라도 뚜렷한 기준을 가지는 논리(철학)가 있어야 함.) 1-1 위의 생각과 관련 있는 말로서 어떤 문제(논제)에 당면했을 때에 그것의 핵심을 꿰뚫는 통찰력이 있어야 함 (하지만 핵심이라 생각하는 요소가 다를 수 있음 그 요소는 개인의 철학을 기반 짓고 철학이 추구하는 원론적인 가치와 관련이 깊다.) 2. 세상을 구성 짓는 시스템을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언어든 그 시대 사회에서 자주 표현되는 언어로든 그것을 글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함. (묘사와 비슷하다 생각) ※ 1,2번의 내용들은 사색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지식의 정규화를 지향하는 인간이라면 추구하는 관념이라 생각해. 3. ..

평범한 개발자인 내가 유튜브를 활용해 수익을 낼만한 hot item 이 뭐가 있을까??... 아이디어를 뽑아낼 수단을 생각해보자 먼저 취미활동 또는 생활에서 참신한 아이템을 Catch 할만한 패턴이... 있나..?? 우선 생활 속에서 좀더 나은 수단 또는 불편한 것이나 귀찮은 수단들을 더 나은 방법으로 개선하는 것을 아이템이라 정의한다면. 일반적인 성인 남성인 (어쩌면 성급한 일반화일수 있음) 내게서 불편한 생활패턴을 찾아보자. 여기서부터 실마리를 찾아가야지!! 취미 : 판타지소설 읽기(대신 소재가 재밌어야하고, 문맥이 매끄러워야하고, 이야기전개가 두서 없으면 안됨 합리적이여야하며, 암울하고 고독하며 원대한 목표가 있어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소설을 좋아함) , youtube 영상보기, 아프리카tv 시청..

최근들어 Work life Balance (워라벨)이 균형있게 잡혀가는 곳에 파견나와 개인시간이 많아지고 업무강도가 심하지 않게 되었어. 그에 따른 장단점이 있지만, 지금은 여유가 생겨서 편해졌지. 그런데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어 나름 본인의 연차에 맞는 개발실력이 있고 오히려 그보다 뛰어난 부분들이 많다 생각했었거든?? 그런데 이렇게 업무가 어렵지 않고 오히려 너무 쉬운 곳에 와있으며 개발과는 동떨어진 Role 을 맡았단 말이지. 이점이 난 두려워서 따로 개인 공부를 시작하려 했어. 그래서 생각한게 it 부업을 하자는 거였지. 그러면 내 개발감각 또한 잃지 않고 가져가면서 돈도 벌고 새로운 기술들을 활용하는 일을 하게되면 오히려 공부도 되고 일석삼조사조지, 이렇게 진행만 했으면 되었는데 어쩌다보니 옛날에..

요즘 드는 생각이 있다. "만약 평생 직장생활로 소득을 얻는 사람이 단순 급여로만 버는 돈이 얼마나 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을 때 어름잡아 계산을 해보면 27세에 처음 취직해 초봉 3천을 받는 것을 가정하고 매년 10프로씩 인상 되었을 때 27세 300028세 330029세 363030세 399331세 4392.3... 20 대에 받은 급여 1억3923만원30 대는 3~4억 정도 40 대 4~5억 정두 겠는데? 아무튼 대충 이렇게 금액이 산정되는데. 이렇게 해서 언제 집사구 차사구 여행가구 놀구 먹구 하냐 그리고 순전히 저돈을 100프로 모으는게 아니라 돈받으면 반이상은 생활비,식비 등등으로 빠지는데.. 각설하고 요점은 평생 일해서 쥐뿔만한 돈을 버느니 내가 일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돈이 들어오..

AA -> 프레임워크, 공통설계자TA -> 네트워크 구성 (이중화 등) 및 OS 설치 WEB, WAS, DB 설치 unix, linux, shell 능수능란 해야 TA 메인이 가능 동네마다 이 용어가 좀 달라서 순수 공통설계자를 TA 라고도 함.DA -> DB 설계자, 마이그레이션 주관, 데이터 표준 관리, 데이터 구조 관리, 데이터 품질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DBA(data base administrator) : DBA의 가장 큰 역할은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관리SE(System Engineer): 네트워크에 사용되는 제품을 만드는 개발자와 이를 실제로 설치하고 환경을 만들어주는 엔지니어, TA 보다 작은 개념인데 회사마다 조금씩 범위는 다름, 네트워크+OS 이기도 하고 OS+WAS..

JavaScript에서 var를 사용하는 이유22 SEPTEMBER 2012 on javascript, var서론자바스크립트(Javascript)를 도입할 때 어떤 개발자는 Javascript의 유연성에 매력을 느끼고 어떤 개발자는 Javascript에서 발생하는 에러 때문에 Javascript에 알레르기를 보이기도 한다. Javascript는 여러가지 특수한 성질 때문에 매우 유연해서 이식성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지만, 그만큼 다른 언어에 비해서 디버깅하기 어렵다. Javascript 언어의 특별한 특징 중에서 오늘은 자바스크립트의 변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변수선언보통 프로그래밍 언어들은 변수를 선언하고 사용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Javascript도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처럼 변수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이것에 대한 정답은 누구에게도 물어볼수 없다 이건 나에게 묻고 나에게 답을 구해야하는 본질적인 문제인 거지??!!!!! 내가 지금 26살이여... 아직까지는 나의 인생관이나 삶에 대한 철학, 신념들이 명확하게 바로 잡혀있진 않다 하지만 적어도 기초작업을 해나가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말을 할 수 있지... 나는 23살에 군대 재대 후 24살에 취직을 했어 이 때 까지는 아무 생각없이 그냥 돈을 벌어야 겠다는 생각에 개발자 라는 직업을 선택해 취직을 한 거야 개발자는 진입장벽이 높은 편은 아니고 낮으니까!! 어떻게 보면 높을 수 있지만 그래도 다른 전문적인 직업에 비해서는 그나마 낮은 편에 속하지..!! 따라서 난 적어도 24살에 취직해서 25살에 첫 직장을 퇴사 하기전 까지는 정말 그렇게 크게 ..

음..... 서평에 관한 준비를 하기전에 서평이라는 단어의 뜻에 관해 명확하게 정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1. 서평이란????서평이란 어떤 책을 읽고 그 책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으로, 독후감 형식을 빌어서 써도 되지만, 유의할 점은 자신의 감상, 느낌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는 이 책을 읽을 것인지 말것인지 설득을 하는 글이기도 하다.2. 서평의 중요 요소 - 작품의 논지를 파악! ( 즉 작품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 ) -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어떻게 증명 했는가를 파악해 제시 - 논지의 전개 과정이 올바른가를 파악 - 해당 분야에 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공헌했는지 생각해본다. 대충 이렇다.!!! 해당 서평의 정의에 입각해서 서술해보자면!!! 우선 이 소설의 장르는..